
두핸즈는 대한민국 풀필먼트 시장을 열고 빠르게 성장한 Tech 스타트업입니다.
누적 매출 1,230억+, 누적 투자 유치 257억+, 누적 물량 2,700만+
굴지의 IT 기업들이 선택한 두핸즈, 한계를 뛰어넘는 초월물류를 위한 기술을 이끌어갑니다.
[두핸즈 인터뷰 & 영상]
• EO '사회적 대기업'을 꿈꾸는 두핸즈 [https://bit.ly/3KvqWDc]
• CTO 인터뷰 [https://bit.ly/3rqmQFh]
• CEO 인터뷰 [https://bit.ly/3SDdL8n]
[두핸즈 성과]
• 두핸즈, IMM,산업은행 등으로부터 216억 원의 시리즈 B 투자 유치 [https://bit.ly/347xBmA]
• 두핸즈 품고 서비스, 네이버 풀필먼트 연합군 NFA 합류 [https://bit.ly/3qSfSIG]
• 두핸즈, 국내 풀필먼트 스타트업 최초 '24시 주문 마감' 출시 [https://bit.ly/3g84BOl]
• 두핸즈 '품고',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하며 흑자 전환 [https://bit.ly/3wljyrn]
[품고 감곡센터 소개]
두핸즈 감곡센터는 고객사(네이버 등)에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성 중심의 효율적인 물류 운영을 이끄는 조직입니다. 우리는 단순한 물류 처리를 넘어, 재무적 사고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합니다.
• 우리는 숫자를 보아야 하는 조직이면서 동시에 구성원을 바라보는 조직입니다. 늘 경각심을 갖고 숫자를 바라보되, 현장에서 숫자로 나타내기 힘든 피드백도 겸허히 수용합니다.
• 우리는 핵심사업을 운영하는 조직으로, 그 만큼 더 큰 책임을 부여 받고, 그 책임만큼 큰 권한을 갖습니다. 그리고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.
• 우리는 원칙과 관행을 존중하고 지키되, 혁신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. 업무의 특성 상, 불가피하게 지켜나가야 할 것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나갈 수 있는 것을 구분하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.
[품고 감곡센터는 이렇게 일해요]
• 근무 요일 : 주 5일 (월 ~ 금)
• 근무 시간 : 10:00 ~ 19:00 (저녁 식사 및 휴게 1시간)
[주요 업무]
• 입고 계획 수립 및 입고 물품 검수
• 적치/보관/보충 및 재고조사
• 고객사 소통
• 입고 프로세스 개선
[자격 요건]
• 지게차 면허증 보유 및 운행 가능한 분
• 10인 이상 인원 통솔 가능한 분
• 피킹 및 패킹 업무 능숙한 분
• WMS 사용 경험 보유 및 엑셀 등 컴퓨터 활용 능숙하신 분
• 의사소통 원활하신 분
[우대 사항]
• 물류센터 내 업무 리드 경험자
• 물류관리사 자격증 우대
• 스타트업 유경험자 우대
• 데이터 및 재무적인 관점에서 생각 가능하신 분 우대
• 오더피커(하이리치) 운행 경험 보유자 우대
[처우 조건]
• 월 평균 310만원 + @ (기본급 및 월 평균 OT 수당 포함 금액)
• 연 1회 상여금 별도, 중식 제공
※ 경력직은 별도 협의합니다.
[귀하신 분, 귀하게 대접해요. 최고의 복지만 가득가득]
"두핸즈는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대한 편의를 제공합니다!"
• 집중도가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, 자유롭게 연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
• 든든하게 먹고 일하실 수 있도록 점심 식사를 제공합니다. (연장근로 발생 시, 석식도 제공)
• 휴게 시간에 편히 쉬실 수 있는 공간으로 별도 휴게실을 운영합니다.
• 연 1회 전사 목표 달성할 경우, 상여금을 지급합니다.
• 경조 휴가 및 경조금을 지원합니다.
• 3·5·7·10년 근속 시 리프레시 휴가를 지원하며, 10주년에는 기념패와 함께 순금 골드바(2돈) 또는 제주도 4박 5일 여행 중 택 1의 특별 보상을 드립니다.
• 육아수당 및 육아휴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.
•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‘님’ 호칭을 사용합니다.
• 가장 중요한, 인성좋고 능력있는 동료!
[채용 전형]
• 서류 전형 - 대면 면접 - 처우 협의 - 최종 합격
* 채용 절차는 포지션에 따라 생략/추가될 수 있습니다.
* 면접 전형은 품고 감곡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됩니다.
* 입사지원 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, 채용 확정 이후라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.

두핸즈는 대한민국 풀필먼트 시장을 열고 빠르게 성장한 Tech 스타트업입니다.
누적 매출 1,230억+, 누적 투자 유치 257억+, 누적 물량 2,700만+
굴지의 IT 기업들이 선택한 두핸즈, 한계를 뛰어넘는 초월물류를 위한 기술을 이끌어갑니다.
[두핸즈 인터뷰 & 영상]
• EO '사회적 대기업'을 꿈꾸는 두핸즈 [https://bit.ly/3KvqWDc]
• CTO 인터뷰 [https://bit.ly/3rqmQFh]
• CEO 인터뷰 [https://bit.ly/3SDdL8n]
[두핸즈 성과]
• 두핸즈, IMM,산업은행 등으로부터 216억 원의 시리즈 B 투자 유치 [https://bit.ly/347xBmA]
• 두핸즈 품고 서비스, 네이버 풀필먼트 연합군 NFA 합류 [https://bit.ly/3qSfSIG]
• 두핸즈, 국내 풀필먼트 스타트업 최초 '24시 주문 마감' 출시 [https://bit.ly/3g84BOl]
• 두핸즈 '품고',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하며 흑자 전환 [https://bit.ly/3wljyrn]
[품고 감곡센터 소개]
두핸즈 감곡센터는 고객사(네이버 등)에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성 중심의 효율적인 물류 운영을 이끄는 조직입니다. 우리는 단순한 물류 처리를 넘어, 재무적 사고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합니다.
• 우리는 숫자를 보아야 하는 조직이면서 동시에 구성원을 바라보는 조직입니다. 늘 경각심을 갖고 숫자를 바라보되, 현장에서 숫자로 나타내기 힘든 피드백도 겸허히 수용합니다.
• 우리는 핵심사업을 운영하는 조직으로, 그 만큼 더 큰 책임을 부여 받고, 그 책임만큼 큰 권한을 갖습니다. 그리고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.
• 우리는 원칙과 관행을 존중하고 지키되, 혁신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. 업무의 특성 상, 불가피하게 지켜나가야 할 것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나갈 수 있는 것을 구분하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.
[품고 감곡센터는 이렇게 일해요]
• 근무 요일 : 주 5일 (월 ~ 금)
• 근무 시간 : 10:00 ~ 19:00 (저녁 식사 및 휴게 1시간)
[주요 업무]
• 입고 계획 수립 및 입고 물품 검수
• 적치/보관/보충 및 재고조사
• 고객사 소통
• 입고 프로세스 개선
[자격 요건]
• 지게차 면허증 보유 및 운행 가능한 분
• 10인 이상 인원 통솔 가능한 분
• 피킹 및 패킹 업무 능숙한 분
• WMS 사용 경험 보유 및 엑셀 등 컴퓨터 활용 능숙하신 분
• 의사소통 원활하신 분
[우대 사항]
• 물류센터 내 업무 리드 경험자
• 물류관리사 자격증 우대
• 스타트업 유경험자 우대
• 데이터 및 재무적인 관점에서 생각 가능하신 분 우대
• 오더피커(하이리치) 운행 경험 보유자 우대
[처우 조건]
• 월 평균 310만원 + @ (기본급 및 월 평균 OT 수당 포함 금액)
• 연 1회 상여금 별도, 중식 제공
※ 경력직은 별도 협의합니다.
[귀하신 분, 귀하게 대접해요. 최고의 복지만 가득가득]
"두핸즈는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대한 편의를 제공합니다!"
• 집중도가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, 자유롭게 연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
• 든든하게 먹고 일하실 수 있도록 점심 식사를 제공합니다. (연장근로 발생 시, 석식도 제공)
• 휴게 시간에 편히 쉬실 수 있는 공간으로 별도 휴게실을 운영합니다.
• 연 1회 전사 목표 달성할 경우, 상여금을 지급합니다.
• 경조 휴가 및 경조금을 지원합니다.
• 3·5·7·10년 근속 시 리프레시 휴가를 지원하며, 10주년에는 기념패와 함께 순금 골드바(2돈) 또는 제주도 4박 5일 여행 중 택 1의 특별 보상을 드립니다.
• 육아수당 및 육아휴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.
•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‘님’ 호칭을 사용합니다.
• 가장 중요한, 인성좋고 능력있는 동료!
[채용 전형]
• 서류 전형 - 대면 면접 - 처우 협의 - 최종 합격
* 채용 절차는 포지션에 따라 생략/추가될 수 있습니다.
* 면접 전형은 품고 감곡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됩니다.
* 입사지원 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, 채용 확정 이후라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.